신선한 바람 일으키는 예수사랑교회- 입당, 위임, 임직 큰잔치


신선한 부흥의 바람 일으키는

예수사랑교회


새 교회당 입당,담임목사 위임,임직 감사예배

 뉴저지 페어론에 새 교회당을  마련한 예수사랑교회가 3월4일 주일 오후 5시에 새교회당 입당과 담임목사 위임, 32명의새일꾼을 세우는임직 감사예배를 많은 목회자와 이웃성도들의 축하 속에서 드렸다.

예수사랑교회는 2010년 9월에 25명의 11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같은해 12월에 정철웅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고 2011년3월20일에 설립감사 예배와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린바 있다.

그후 1년도 채 안되는 기간동안에 180 여명으로 교인들이 모였고, 금년초에는 14,000 스퀘어피트의면적을가진 건물과 200여대의 주차장을 확보하게 되면서 32명의 안수집사와 권사를세우는 쾌거를 이루게 된것이다.

시종 축제분위기 속에서 이어진 예배와 위임,임직예식은 조기칠목사(초대 일본어교회)의 사회로 이원상 목사와 한규삼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예배순서와 위임, 임직식을 진행한 조기칠 목사




예배를 위한 기도를한 김성민 목사 (락크랜드 장로교회)




John Cosgrove Fair Lawn 부시장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타운에서 주는 환영패를 전달했다.




한국의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전 뉴저지 초대교회 담임)가

영상으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찬양 – “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이원상 목사 (워싱턴 중앙 장로교회 원로 목사)

 

“주의 손이 함께 하시는 교회” (사도행전 11:19-2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원상 목사는 교회라고 해서 하나님이 다 함께하시지 안는다고 전제하면서 미국에서 지금 매년 3700 여교회가 문을열지못한다고 말했다.

예수사랑교회가 진정으로 예수닮는 교회로 나아간다면 수년내에 더큰장소로 이전하게 될것이라고 예언적 메시지를 전하면서 그러면 어떻게 주의손이 함께 하시는 교회가 될것인가를 생각하라고 말했다.

이원상목사는 워싱턴에서 중요한 장례예식 집례를 다른 목회자에게 맡기고 아들같은 정철웅 목사의 위임식을 위해 새벽같이 달려와 축제에 참여했다.

그래서 그는 예수사랑교회를 향해 간곡하게 당부한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함께하는 교회가 되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성경공부, 제자훈련에 충실해라.

이웃을 섬기는 교회이어야 한다.

안디옥교회는 신분 성향이 서로다른 5명의 지도자가 있었지만 주님안에서 서로 화목을 이루었다. 화목하는 교회를 이루어라.

기도 하지안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라.

주님의 명령이다. 선교사를 파송하라.

이렇게 할때 주님이함께하시는 교회로 서게 될것을 확신한다며 짧은 시간에 이룬 일에대해  치하하며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예수사랑교회는  그동안 12주 코스의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도입, 이미 60 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고 현재는 전교인이 엄격한 프로그램에서 훈련 받고 있다고 한관계자가 전했다.

 

KCC News



손영진 사모를 비롯 가족과 함께 위임목사  서약을하는 정철웅 목사



축하 찬양 “거룩한 성” –  찬양 사역자 채한성 집사



축사를 한 뉴욕 중부교회의 김재열 목사



임직식을 집례한 뉴저지 초대교회의 한규삼 목사



18 명의 안수집사와 14 명의 권사 임직자 들의 서약



교회 개척 초기 설교목사로 인연이 된 장학범 목사의 격려

(그레이스 한인 연합 감리교회 담임) 



가족같은 친분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김종국 목사의 축하와

격려 (새언약 교회 담임목사)



형같은 7살 연하의 친동생 정 철 목사

(예인교회 담임 목사)



축하 찬양 “주의 옷자락” – 김혜란 집사

(예수사랑교회 소프라노)



“예수사랑교회 교인들, 보석같은 성도 들입니다.

그 빛들이 모아저 그빛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는 일에 함께

할것 입니다.”



뉴저지 성가단 (단장: 강양이 장로)의 축하찬양 – “복 있는 사람들”

 



헌금기도 – 뉴욕 낙원 장로교회  황영진 목사



이원상 목사의 설교를 요약하는 내용으로  축도한 

New Song Church의 장승웅 목사



순서를 맡은 목사들과 정철웅 목사, 손영진 사모

 








손영진 사모를 특별히 사랑하여 예배에 참석했다는

초대교회의 장로 내외분들(윗 사진:안명규 장로 /아랫사진: 이대성 장로)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