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이웃 선교회 – 아이티 고아돕기 자선음악회



 

 묵묵히 걸어온 13년…

 





뉴저지일원의 양로원 노인들을을 섬기며 음악을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해온 선한이웃선교회(대표: 김명신 권사)가 13주년을 맞아 “아이티고아돕기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6월9일(토) 저녁7:30에 뉴저지 웨인에 있는 베다니 교회(담임: 장동찬 목사)에서 열린 자선음악회는 주로 영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Good Neighbor Ministry Ensemble의 창단10주년 기념음악회 이기도 했다.

김명신권사는 인사말에서 “본향을 향하는 연로한 노인들과 더불어 걸어온 13년을 돌아볼때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였음을 고백하게 된다면서 연주회의 구성원인 청소년들이 화합하며 좋은연주를 위해 노력 하는모습을 볼때 하나님께 더욱감사함을 드린다고 말했다.

선한이웃선교회는 찬양반주자 22명, 예배인도자 17명,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정규적으로 방문하는 양로원24곳에서 매주일 사역을 하고있고 앙상블 단원40여명(Director:정클립)이 부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선한이웃선교회 대표: 김명신 권사



기도및 격려사: 임순국 목사 (필그림 교회)

임순국 목사는 격려사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누가복음 10:30-37)를 통해 선교회 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사랑의 헌신을 치하하며 평신도 선교사역의 본이됨은물론, 청소년들을 참여시켜 어른들의 사역모습을 보고 배우게하는일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선한이웃 앙상블은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Charles Converse)등 4개의 연주곡으로 매번 갈채를 받았다.

이들의 연주는 지난해 보다 더 완숙해 젔다는 평을 받았다.
















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목사)의 Hand Bell 팀의 연주




Violin Solo – 고혜진

“Romance for Violin & Piano” (Dvorak) / Piano: 염경아



바리톤: 이요한 / 반주 :염경아

청산에 살리라/ 성령이 오셨네



Piano Trio- 피아노: 박윤희/바이올린: 강지선 / 첼로:양대일

Spring / Summer (Astor Piazolla)



테너: 이성은 반주: 염경아

하나님의 은혜 / La donna e mobile



피아노: 염경아



졸업생 의 8중주



이후석목사(베다니교회)의 축도

 


KCC News

 

동영상/ GLOBAL PRAISE 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