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들의 집회 – Fresh Anointing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Fresh Anointing Ministry( 대표: 김일영 목사)가 주최하는 청장년들을 위한 Fresh  Anointing 2012가  9월14일부터 16일주일 까지 3일동안 뉴저지 드와잇 머로우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승리하심”을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뉴저지에있는 가득한 교회, 만모스 은혜 연합감리교회 ,주소망교회, 노래하는교회,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가 참여했고 시카고 예수사랑교회 담임 윤국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강사 윤국진 목사

 

두째날, “승리케하시는 하나님(출애급기 17:8-16)이라는 제목으로 말슴을 전한  윤국진 목사는 영적전쟁은 피할 수 있는 전쟁이 아니기 때문에 거룩한 분노로 맞서 싸워야 한다고 했다.

싸워 이기지않으면 종이 되기때문에 싸워  이겨야만 한다.

그렇게 할려면 그비결을 알아야 하는데  그비결은 무엇인가.

우리의 싸움에서 대장되시는 하나님이 승리하실 수 있는것은 우리들이 힘을뫃아 기도의 손을 들어올리는 일이다.

기도외에는 능력이 나올데가 없다.

청년들은 개인주의에서 벗어나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합심하여 주의 이름으로 기도 해야 한다.

합심하여 하나님께 부르짖고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도록 하여 우리의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끌도록하자.

 우리가 기도만할것이 아니라 매번 응답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들어난 영광을 선포하며 감사의 찬양을 드려야 할것이라고 기도만이 어둠의세력과 맞서 싸울수 있는능력임을 선포했다.

 


손에 손을 잡고 집회를 위해, 은혜받기를위해 기도하는 청년들

 





한시간동안 이어진 찬양

 






예배인도자, CCM아티스트   강명식

찬양 중간중간에 전한 짧은 메시지는 청년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다.


예배를 인도하는 찬양팀


헌금기도한 왕태건 목사 (가득한 교회)

헌금은 다음해 집회 준비를 위해 사용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를 선포하며 성령충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고 합심기도를 인도하는 김일영 목사

(만모스 은혜 연합감리교회)




여러제목으로 청년들을 축복하며 두번째날 집회의 마지막을

 마무리지은  곽지선 목사

(UMC Gateway North District 감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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