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교회 협의회 정기총회 – 새 회장단 선출


뉴저지 교회협의회 정기총회


 새 회장단 선출

회장에 소망교회 박상천 목사

              부회장으로 리빙스턴 교회 이성일 목사 선출

                                                                        

 

뉴저지 한인교회 협의회가 9월 24일(월) 팰리세이드팍에있는 소망교회에서 감사예배와 제2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부회장 박상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제1부 예배에서 양춘길 목사( 필그림교회)가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1:1-9)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이어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회기의 각종 보고와 신임회장및 임원을 선출했다.

 


 



뉴저지 장로성가단의 특별찬양



 거수 방식으로 임원을 선출했다.

 


정기총회에앞서 드린 감사예배에서 양춘길목사는  이단세력이 공공연하게 침투해오고 여러가지 힘든 일들로 목회환경은 점점 어려워 저 가고있는 현실 이지만 우리는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1:1-9 )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편에서서 담대히 Decision Making하는 목회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과 능력이 되어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실것을 확신하며 뉴저지 교협을 함께 이끌어가자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구 임원진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회장 박상천 목사 (소망교회/ 가운데 꽃다발든), 부회장 이성일목사 (리빙스턴 교회/UMC 오른쪽 3번째)/이동구 장로 (필그림교회), 총무 박근재 목사(시나브로 교회 /외쪽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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