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하월스에 “할렐루야 교회” – 벅찬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를 꿈꾼다.


            할렐루야 교회

“벅찬 예배의 감격을 사모하며 모인 사람들”

 

뉴저지 예수사랑교회에서 1년 반 넘게 위임담임 목사로 시무하다 지난해 9월  사임한 정철웅 목사와 그와함께하는 30여성도들이  뉴저지 하월스에있는 미국교회에 새예배장소를 마련하고 지난 2월3일부터 3주째 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난해 9월이후 뉴저지 모처의 임시장소에서 예배를 드려오던 할렐루야 교회가 이제는 환경과 여건이 넉넉한 새로운 장소에서 주일예배 , 새벽기도회, 금요찬양예배와 여러가지 목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게된다. 

 정철웅 목사는 “ 마음에 여러가지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사람들일 수록 맑은사람, 맑은 교회를 그리워한다. 할렐루야 교회의 꿈은 그런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는데 있다”고 말한다.

할렐루야 교회는 오직 주님만이 교회의 주인되시고 모든 성도는 주님의 말씀 아래서 제자와 머슴이 되어

*가정과 교회와 일터는 천국이되고

 *만나는 사람에게 천국을 소개하고

 *머무는 자리마다 천국으로 변화 시키는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교회를 설명하면서 뉴저지에 생겨난 또하나의 개척교회가 아니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않는 다른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요한복음 10:16)의 주님 말씀이 이루어지는 “준비된 건강한 그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교회: 43 Massatusettes Ave.

         Haworth, NJ 07641        T: 201-655-3759

         www. hallelujahnj.net     E: hallelujahnj@gmail.com







뉴저지 할렐루야교회는 2012년 9월16일 첫 예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그 첫 발을 내 딛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일도

하리니” 요한복음14장 12절 말씀을 새기며 새사람, 새노래, 새계명 그리고 새로운 꿈을 소망하는 교회 입니다.







뉴저지 할렐루야교회는 2012년 9월16일 첫 예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그 첫 발을 내 딛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일도

하리니” 요한복음14장 12절 말씀을 새기며 새사람, 새노래, 새계명 그리고 새로운 꿈을 소망하는 교회 입니다.







뉴저지 할렐루야교회는 2012년 9월16일 첫 예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그 첫 발을 내 딛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일도

하리니” 요한복음14장 12절 말씀을 새기며 새사람, 새노래, 새계명 그리고 새로운 꿈을 소망하는 교회 입니다.

 





정철웅목사 약력



<신앙약력>

합동신학원 (M.Div)

리버티 신학대학원 (Th.M)

췌사픽신학대학원, 버지니아신학대학원 구약교수

CBMC (한국기독실업인회) 사무국장

건강한 중년을 위한 (Primelife Ministry) 사역원 대표









<목회약력>
엠허스트한인교회 담임목사 (MA)
꿈이있는 교회 담임목사 (VA)
뉴저지초대교회 설교목사 (Teaching Pastor)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할렐루야 교회를 만나다.

2월 17일 12시 30분, 예배 시작시간이다.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30여명이 조금넘는 성도들이 앞자리로모여앉아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로 찬양을 드리고 있었다. 바이올린, 피아노, 키보드와 함께 북소리의 리듬 또한 이채로와서  작은 찬양팀 이지만 파워가있다. 이교회의 손영진 사모는 미주와 한국에서 많은 찬양집회를 이끌어 한국과 미주에 잘 알려진 찬양 사역자다.

그래서인가. 찬양에 은혜와 감동의 색갈이 짙다.

이날, 정철웅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성공과 실패” (마태복음14:27-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풍랑이일고있는 갈릴리바다 위에서 물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을 보고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다가 물에빠지는 사건이 배경이다.  정철웅 목사는  베드로의 무모한도전, 바람을 보고 무서워 물에 빠저들었지만 그것은 실패가아니라고 말했다.

아무것도 시도 하지않고 배안에있는 11명의 제자보다는 주님을향해 무모한시도를하는 베드로가 오히려 성공적이다.

주님을 위해 무언가 하다가 너머지는것이 실패가 아니고 주님을위해 아무것도 하지않는것이  크리스천의 실패라고 말했다. 오늘날 우리의 문제는 풍랑을 만난 배안에있는 11명의 제자들과같이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태도 라고 지적하면서 비록 실패가 따를 지라도 주님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의 삶이 성공적인 크리스천의 삶이라고 말했다.

 














안정된 예배공간이 확보되니까 할일이 갑자기 많아지는듯보였다.교회중심으로 인근지역에 전도편지 발송을 계획하고있었다.

한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전도편지를 발송하여 아직 교회를 모르는자, 여러사정으로 교회출석을 중단한자등을 찾아내는 전략을 세운다고했다.

새벽기도회에대한 광고가 있었다. “하나님께 바로서기”라는 1주간의 주제로  바른 정체성, 죄책감에서 자유, 과거에서 자유, 미움과 용서, 내려놓음에 대해 말씀으로 해결하고 기도하는시간을 갖는다고 했다.

2월 24일과 3월 3일 주일 예배후에 교회비전을세우는 세미나를 손대권  목사 (피츠버그 신학대학원 교수 )를 강사로 개최한다고 한다.

 성도들의표정은 밝고 활기차고 의욕에 차있었다.

할렐루야 교회안에서 외치는 “할렐루야 – 아멘”소리가 뉴저지 지역 한인사회에 크게 울려퍼젔으면 좋겠다.<권문웅>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