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영성 수련회 – 설립23주년 라마나욧 기도원 주최로- 뉴저지, 뉴욕 교협 후원


라마나욧 기도원 설립 23주년 기념

뉴저지, 뉴욕 교회협의회 후원

이승종 목사 초청

목회자 영성 수련회

 

북부 뉴저지 VERNON에있는 라마나욧 기도원( 조남규 목사)이 설립 23주년을 맞아 뉴저지,뉴욕 교회협의회의 후원으로 목회자 영성 수련회를 개최했다.

4월 29일 (월) 부터5월1일 수요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수련회는 이승종 목사가 주강사로 초청되었고 방지각 목사(아나로그 영성회복), 김명혜 목사( 홀로됨의 훈련), 계봉선 전도사(건강한 목회자 성품)의 특강이 있었다.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종 목사( 샌디에고 예수마을 교회 /어깨동무 사역 원장)는 “예수그리스도의 선포”(누가복음 2:41-50), “시간의 생명성” (전도서3:1-8), “시각의 변화” (창세기13: 14-18), “관계성의 회복”(말라기4:6), “믿음의 결단”(사무엘 상17:45-47)등의 제목으로 5번에 걸친 메시지를 전했다.

 

*라마나욧 기도원은 뉴저지일원의 교회들의 영성집회는 물론,영적으로 갈급한 일반성도들이 기도제목을 들고 부르짖는 기도의 처소로,영적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기도의 장소로 그 역할을 23년동안 감당해왔다.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