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장로성가단 제4회 정기연주회- 선교와 불우이웃 후원을 위한 중후한 화음의 연출


선교와 불우 이웃 후원을 위한

 

뉴저지 장로성가단

제4회 정기연주회

 

지난 20069월에 창단하여 뉴저지 교계에서 활발하게 움직여온 뉴저지 장로 성가단이 선교및불우이웃 후원을 위한  4 정기연주회 (지휘: ) 열었다.




98 주일 오후5시부터 파라므스에있는 필그림교회에서 열린 정기연주회는 각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 단원이 평생에 가는길10여곡으로 중후한 화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연주에 앞서 개회 기도를한 단목 양춘길 목사는 교파적인 성가단으로7년동안 꾸준하게 매주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가운데 뉴저지 한인교회들이 연합을 이루는데 적지않은 공헌을 했다고 치하했다.

장로성가단은 연주회가 끝난후 청중들과 함께 만찬을 나누며 축하의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이학균단장이 뉴욕 극동 포럼과 뉴저지 실버선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순서를 가젔다.   장로성가단은 이외에도 홀리네임병원 한인메디칼 프로그램의 하나인  “Walk for Mom”(유방암 바로알기 걷기행사)행사 후원과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지원하고있다.      KCC News



현악 5중주    Brandenburg Concerto No. 3 /  J.S. Bach



내 평생에 가는길 / 너 용기잃지마라 / 깊은강



우리눈 여소서 / 돌들이 소리 지르리 / 평화의 기도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 Flute: 박수경



Sop.임지현/ Piano 안애선

오 신실 하신주 / 바벨론 –   Michael Watson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Verdi / 인도하소서 여호와여 / 승전가



Tn. 윤길웅 (성가단 지휘자), Sop. 김지연  /  시편 23편



장로성가단 부부 / 출연자( 임지현, 김지연)

내주 되신주를 참 사랑하고 / 살아계신주



축도: 단목 양춘길 목사



후원금을 전달한 이학균 단장

좌로부터  뉴욕 극동 포럼 회장 박성양, 이학균 장로, 뉴저지실버미션 이사장 박노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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