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놓는교회- 창립1주년 축하 작은 음악회/ 감사예배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

 

다리놓는 교회

 

창립1주년 축하 음악회

 

감사예배

 

 

 




교회개척 1주년을 맞은 “다리놓는교회”(담임: 성영호 목사)가 9월29일 주일 오후 5시에 창립1주년을 축하하는 작은 음악회와 감사예배를 드렸다.

맨해튼 음대에 재학중인 크리스천 청년음악인들과 교회 멤버들이 어우러저 하나님께 올리는 아름다운 음악무대에 이어 드려진 감사예배에서 성영호 목사는시종 감격에 사로잡혔다.

 


성영호 목사

그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통해 1년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감사했다. 여러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펴 가시며 만나는 사람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이끌어 주셨음은 놀라운 일이었다고 고백하면서 힘든 과정속에서도  인내하는 힘을 주시며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신 성령님의 순간 순간마다 역사하심을 증언했다. 

 이날 교회를 함께사용하는 미국교회의 담임 스타이비슨 목사(Rev. Stivison)가 축하의 말씀을 전해 주었고 북부뉴저지 미남침례교단의 채임자인 피어슨 목사( Rev. Persson)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BFC(Bridge Fellowship Church)가족들이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라는 찬양을 절실하게 드린후에 그자리에 무릅을 꿇고 회중석을 향해 “우리들의 사명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요청하며 통성으로 함께기도하는 시간을 가젔는데 온회중이 진심으로 이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성호영목사는 회중을 향해 “ 다리놓는 교회가  아직 어리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웰빙 신앙고동체로 사랑이 충만한 교회”임을 널리 알려달라는 당부를 잊지않았다.  

 한편 다리놓는교회는27,28  일 이틀동안 가정사역자 이기도한 박근재목사(시나브로교회 담임 /SBC)를 초청, “행복한 교회, 건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성경적 가정(창세기 2:18-25),  *성경적 부부(창세기3: 1-11)에대한 말씀나눔 집회를 열었다.<세미나내용 칼럼 – 학술/논단에 별도 계재> KCC News

 


맨해튼음대   임지희 Violin




맨해튼 음대  박민Piano / 임지희 Violin / 박예슬 Oboe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 / *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맨해튼 음대 석사과정  진솔

*주님과 같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허진숙 집사   올갠

*트럼펫 소리와 하늘




성주경 Piano / 송 에스더 Violin / 송다은 Cello

*Amazing Grace





다리놓는교회 중창단

*참좋으신 주님 *내 증인이 되리라

 


헌신찬양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축하의 말씀을 전해준 Rev. Stivison




격려 말씀을 전한 Rev.Persson 




 헌신 찬양후 무릅꿇어 기도하는 주요교회멤버들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후 축도한  이화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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