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으로도 증명되는 “지옥”


 과학적 으로도 증명되는 “지옥”

 

성경을 믿지 않는 과학자들은 이 땅(지구)의 중심이

불과 유황 덩어리라고 말합니다

유황은 용해된 액체 암석입니다

땅 아래의 암석은 엄청난 열을 받아 용해되어 왔습니다

화산이 폭발할 때 화산에서 분출되는 것이 바로 이 용해된 암석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땅 아래(지하세계)에 있는 지옥을

불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lake of fire)에 던져지더라”(계20:15)

 


또한 과학자들은 지구가 지구의 균형을 유지하려면

지구의 핵심부가 속이 비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구의 핵심부에는 중력이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만일 누군가가 지구의 핵심부에 있게 된다면

그는 끝없이 낙하하는 무시무시한 기분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하나님은 지구 핵심부의 이런 빈 구멍을

‘무저갱(bottomless pit)’이라 부르셨습니다

캄캄한 어둠에서 영원히 떨어지는 것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끝없이 떨어지는 것과 캄캄한 어둠, 뜨거움은 견딜 수 없는 고통입니다


지옥은 매우 깊고 큽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7:13)

 

“그러므로 스올(지옥)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사5:14)

 


지옥은 또한 어둠의 장소입니다

지난해 여름이었던가요

온 나라가 일시에 정전되었던 일이 있었지요

잠깐이었기 망정이지, 그날밤 꼬박 어둠이 온 세상을 뒤덮었더라면

유령도시처럼 음산하고 낯선 풍경에 우리는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비슷한 어둠의 다른 세상은 실제 존재하고,

다시 곧 빛이 들어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을 수도 없는 곳이지요)

 


높은 임금 때문에 일자리를 찾아

알래스카에 사람들이 몰리다가도

오래지 않아 그곳을 떠나는 이유는

낮이 짧고, 어두운 밤이 너무 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어둠, 그것도 영원한 어둠이 있는 곳이

지옥이라고 말씀합니다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blackness of darkness for ever)’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유13)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outer darkness)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마8:12)


 

지옥은 또한 완전한 절망의 장소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슬피 울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깊은 절망과 좌절을 느낀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거나

죽음을 생각할 때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철저히 ‘혼자’라는 고독감에 사로잡힌 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감정을 느꼈던 그 순간, 우리는 그 감정에 충실했고

그 감정이 전부인 것처럼 온통 그에 함몰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시금 꿋꿋하게 일어서고,

다시 힘을 얻은 것은 우리를 괴롭게 한 상황이 변했건

변하지 않았건 마음으로나마 새로운 희망을 품었고,

우리에게 그럴 자유가 온전히 주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더 이상 결코 희망을 품을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우리의 머릿속은 자살이나 미치는 것, 둘 중 하나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모든 절망과 좌절감, 고독감에서

영원히 여기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곳,

그곳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지옥입니다

아무 소망도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누군가 지옥은 “우주의 정신병원”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영혼멸절자들의 주장처럼

언젠가는 이 모든 것들이 ‘멸절’되는 순간이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희망’이 될 것입니다

그 고통의 끝이 있다는 얘기가 될 테니까요

하지만 성경은 그 고통에 대해 끝을 결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for ever and ever)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14:10하반절~11)

 


죽고 싶어도 더 이상 죽을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성경을 믿지 않는 과학자들은 이 땅(지구)의 중심이

불과 유황 덩어리라고 말합니다

유황은 용해된 액체 암석입니다

땅 아래의 암석은 엄청난 열을 받아 용해되어 왔습니다

화산이 폭발할 때 화산에서 분출되는 것이 바로 이 용해된 암석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땅 아래(지하세계)에 있는 지옥을

불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lake of fire)에 던져지더라”(계20:15)

 


또한 과학자들은 지구가 지구의 균형을 유지하려면

지구의 핵심부가 속이 비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구의 핵심부에는 중력이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만일 누군가가 지구의 핵심부에 있게 된다면

그는 끝없이 낙하하는 무시무시한 기분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하나님은 지구 핵심부의 이런 빈 구멍을

‘무저갱(bottomless pit)’이라 부르셨습니다

캄캄한 어둠에서 영원히 떨어지는 것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끝없이 떨어지는 것과 캄캄한 어둠, 뜨거움은 견딜 수 없는 고통입니다


지옥은 매우 깊고 큽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7:13)

 

“그러므로 스올(지옥)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사5:14)

 


지옥은 또한 어둠의 장소입니다

지난해 여름이었던가요

온 나라가 일시에 정전되었던 일이 있었지요

잠깐이었기 망정이지, 그날밤 꼬박 어둠이 온 세상을 뒤덮었더라면

유령도시처럼 음산하고 낯선 풍경에 우리는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비슷한 어둠의 다른 세상은 실제 존재하고,

다시 곧 빛이 들어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을 수도 없는 곳이지요)

 


높은 임금 때문에 일자리를 찾아

알래스카에 사람들이 몰리다가도

오래지 않아 그곳을 떠나는 이유는

낮이 짧고, 어두운 밤이 너무 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어둠, 그것도 영원한 어둠이 있는 곳이

지옥이라고 말씀합니다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blackness of darkness for ever)’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유13)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outer darkness)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마8:12)


 

지옥은 또한 완전한 절망의 장소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슬피 울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깊은 절망과 좌절을 느낀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거나

죽음을 생각할 때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철저히 ‘혼자’라는 고독감에 사로잡힌 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감정을 느꼈던 그 순간, 우리는 그 감정에 충실했고

그 감정이 전부인 것처럼 온통 그에 함몰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시금 꿋꿋하게 일어서고,

다시 힘을 얻은 것은 우리를 괴롭게 한 상황이 변했건

변하지 않았건 마음으로나마 새로운 희망을 품었고,

우리에게 그럴 자유가 온전히 주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더 이상 결코 희망을 품을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우리의 머릿속은 자살이나 미치는 것, 둘 중 하나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모든 절망과 좌절감, 고독감에서

영원히 여기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곳,

그곳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지옥입니다

아무 소망도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누군가 지옥은 “우주의 정신병원”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영혼멸절자들의 주장처럼

언젠가는 이 모든 것들이 ‘멸절’되는 순간이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희망’이 될 것입니다

그 고통의 끝이 있다는 얘기가 될 테니까요

하지만 성경은 그 고통에 대해 끝을 결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for ever and ever)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14:10하반절~11)

 


죽고 싶어도 더 이상 죽을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성경을 믿지 않는 과학자들은 이 땅(지구)의 중심이

불과 유황 덩어리라고 말합니다

유황은 용해된 액체 암석입니다

땅 아래의 암석은 엄청난 열을 받아 용해되어 왔습니다

화산이 폭발할 때 화산에서 분출되는 것이 바로 이 용해된 암석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땅 아래(지하세계)에 있는 지옥을

불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lake of fire)에 던져지더라”(계20:15)

 


또한 과학자들은 지구가 지구의 균형을 유지하려면

지구의 핵심부가 속이 비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구의 핵심부에는 중력이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만일 누군가가 지구의 핵심부에 있게 된다면

그는 끝없이 낙하하는 무시무시한 기분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하나님은 지구 핵심부의 이런 빈 구멍을

‘무저갱(bottomless pit)’이라 부르셨습니다

캄캄한 어둠에서 영원히 떨어지는 것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끝없이 떨어지는 것과 캄캄한 어둠, 뜨거움은 견딜 수 없는 고통입니다


지옥은 매우 깊고 큽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7:13)

 

“그러므로 스올(지옥)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사5:14)

 


지옥은 또한 어둠의 장소입니다

지난해 여름이었던가요

온 나라가 일시에 정전되었던 일이 있었지요

잠깐이었기 망정이지, 그날밤 꼬박 어둠이 온 세상을 뒤덮었더라면

유령도시처럼 음산하고 낯선 풍경에 우리는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비슷한 어둠의 다른 세상은 실제 존재하고,

다시 곧 빛이 들어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을 수도 없는 곳이지요)

 


높은 임금 때문에 일자리를 찾아

알래스카에 사람들이 몰리다가도

오래지 않아 그곳을 떠나는 이유는

낮이 짧고, 어두운 밤이 너무 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어둠, 그것도 영원한 어둠이 있는 곳이

지옥이라고 말씀합니다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blackness of darkness for ever)’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유13)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outer darkness)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마8:12)


 

지옥은 또한 완전한 절망의 장소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슬피 울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깊은 절망과 좌절을 느낀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거나

죽음을 생각할 때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철저히 ‘혼자’라는 고독감에 사로잡힌 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감정을 느꼈던 그 순간, 우리는 그 감정에 충실했고

그 감정이 전부인 것처럼 온통 그에 함몰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시금 꿋꿋하게 일어서고,

다시 힘을 얻은 것은 우리를 괴롭게 한 상황이 변했건

변하지 않았건 마음으로나마 새로운 희망을 품었고,

우리에게 그럴 자유가 온전히 주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더 이상 결코 희망을 품을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우리의 머릿속은 자살이나 미치는 것, 둘 중 하나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모든 절망과 좌절감, 고독감에서

영원히 여기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곳,

그곳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지옥입니다

아무 소망도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누군가 지옥은 “우주의 정신병원”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영혼멸절자들의 주장처럼

언젠가는 이 모든 것들이 ‘멸절’되는 순간이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희망’이 될 것입니다

그 고통의 끝이 있다는 얘기가 될 테니까요

하지만 성경은 그 고통에 대해 끝을 결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for ever and ever)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14:10하반절~11)

 


죽고 싶어도 더 이상 죽을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글 쓴이: 에 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