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실버미션 훈련원
22기 종강 및 결단예배
뉴저지 실버선교회의 실버미션훈련원 이22기 수료자 18명의 종강 및 결단의 예배를 10월 27일 월요일 오후 8시에 아펜젤라기념 내리연합 감리교회(담임: 이성일 목사)에서 드렸다.
“모든족속을 예수께”,”내생명 다하기 까지”,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결단하며12주의 훈련을 마친 수료자18명과 뉴저지 실버선교회(회장:양춘길 목사)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종강및 결단 예배에서 박인갑 목사(새 방주교회)가 “누구를 위함인가?”(스가랴 7:4-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후 훈련원 보고( 이성일 목사), 훈련 간증(석미옥 집사, 홍성혁 장로), 단기선교 간증(김태수 집사),단기선교 보고(훈련원 총무 이호영 장로),권면및 수료증 수여식(양춘길 목사/이성일 목사), 실버선교사’미얀마 ‘파송식(조전일 권사 /주님의 은혜교회), 합심통성기도등의 순서가 이어젔다.
이번22기 실버 미션 훈련원 수료자들은 찬양교회, 뉴저지 장로교회,예수사랑교회,예수마을 장로교회, 내리연합감리교회,필그림교회, 주님의 은혜교회에 출석하는18명이었고 수료자중 조전일 권사가 미얀마에 장기 선교사로 파송되었다.
KCC News 권 문 웅 기자
말씀: 박인갑 목사 선교에임하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 행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한것이냐?”고 물으신다.
결단예배를 위해 기도하는 나제훈 22기 총무
훈련과정에서 배우게된 하나님의 마음과 은혜를 간증하는 홍성혁 장로
단기선교중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증하는 김태수 집사
동영상을 보여주며 단기선교 보고를 하는 이호영 훈련원 총무
수료증을 수여하는 실버선교회회장과 훌련원장( 양춘길 목사/ 이성일 목사)
미얀마로 파송되는 조전일 선교사 의 결단과 기도
조전일 선교사를 안수하여 미얀마로 파송
파송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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