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기쁨의 교회
남미 선교 후원 음악회
뉴저지 Fort Lee에 있는 기쁨의 교회( 담임: 김경철 목사 / AG)가 1월25일 주일 저녁 7시에 남미 아르헨티나의 임형만, 최일근 선교사와 파라과이의 남학현 선교사의 사역을 돕기위한 후원음악회를 열었다.
기도: 이광영 장로
음악회에 앞서 김경철 목사는 환영과 인사말을 통해 작은 참여라 할지라도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하나님의 사역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원한다며 후원 음악회를 통해 모두의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해 지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과 각각 악기를 갖고 모인 엘림 크리스찬 밴드, 7명의 여성 중창단 예빛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찬양곡으로 주님을 높이는 한편 전문음악인들의 오페라 아리아등 클래식 음악도 들려주어 모인청중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이교회 담임 김경철 목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대에서 성악(바리톤)을 전공한 음악인 목회자로 이날 순서에 출연하기도 했다.
엘림 크리스찬 밴드(단장 :김성제)
십자가 그사랑/ 당신을 향한 노래 / 내영이 주를 찬양 합니다
Arranged by: 김성제)
정성주Sop.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김지은 Sop./주정배 Bar. 나를 창조 하여 주옵소서
강혜영 Sop.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가고파
주를 찬양 하세/ 예빛 중창단(갈보리교회: 도상원 목사 / UMC)
출연진 모두: 살아계신 주
KCC News 권 문 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