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회협의회 12개지역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뉴저지 교회협의회 12개지역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뉴저지 교회협의회(회장: 이의철 목사)산하 교회들이 27일 부활주일 6시에 12개 지역별로 사망권세 이기고 부활하신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새벽연합예배를 드렸다. 

 제5지역 12개교회 (뉴저지평화장로교회 / 버겐카운티 장로교회 /  샘이깊은교회 / 축복의 교회 / 뉴 호프장로교회 / 베들레헴 장로교회 / 필그림 교회 / 리지우드장로교회 / 새노래 교회 / 아콜라 연합감리교회 / 주 소원교회 / 한생면 교회)중 9교회가 불참하고 예배장소인 아콜라 연합 감리교회와 주소원교회, 한생명교회가 연합예배에 참여했다.

김성환 목사(한생명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부활의 증인” (사도행전 3:14-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육민호 목사(주 소원교회)는 증인이란 사실을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라며 우리가 예수부활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일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내안에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케하여 예수께서 우리를위해 죽으시고 다시사신 부활의 사실을 세상을 향해 증언하는 진정한 부활의 증인이 되자고 말씀을 전했다. 

 

 찬양 : 예수 (할렐루야 찬양대)

사회: 김성환 목사 / 기도: 지동규 전도사 / 말씀 : 육민호 목사

축도 : 안명훈 목사

 

 

KCC News  권 문 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