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세광교회 창립15 주년 감사예배 이민영 담임목사 위임과 4 명의 권사도 세워


뉴욕세광교회

창립15 주년 감사예배

이민영 담임목사 위임과 4 명의 권사도 세워

 



 


뉴욕 플레전트빌에 있는 뉴욕세광교회(PCA/미국장로교) 가 창립15주년을 맞아 4월24일 주일저녁, 미국장로교 한인 동북노회 주관으로 감사예배와 함께 이민영 목사위임식과  4 명의 권사를 교회일꾼으로 세우는 임직식을 가젔다. 

오태환 목사(뉴욕은총장로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주님이 찾으시는 종”(누가복음 12:42)이라는 제목으로말씀을 전한 박상일 목사(뉴욕 남교회)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종은 양떼가 주님에게 속한것임을 명심하는 자이다.주님께 충성되고 지혜있는자는 게으르지않고 신실하며 성도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 하고 주님께 위임받은 책임을 지는 목회자 이어야 한다.”며이민영목사는 결코 딴곳에 눈을 돌리지말고 오로지 이교회의 양무리를 위임받은대로 책임지는 목회자가 되라는 권면을 덧붙였다.

이어서 오태환 목사의 집례로  위임식이, 이민영 목사의 집례로 권사 취임식이 거행되었고 김지섭 목사(웨체스터 반석교회)와 김연수 목사(뉴욕주는교회)가 축하와 권면의 말을 전했다.

 


말씀을 전한 오태환 목사           답사하는 이민영 목사

 

위임받은 이민영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담임으로 영접해주시는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위임받은바 책임을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예배인도:오태환 목사(뉴욕은총장로교회)

대표기도: 김성환 목사(뉴저지 한생명 교회)

헌금기도: 문덕연 목사(에버그린교회)

축하및 권면의 말씀: 김지섭 목사(워체스터 반석교회)

신임권사와 성도들에주는 권면:김연수 목사(뉴욕주는교회)

축도: 구자범 목사(뉴욕 광염교회)
       

 


찬양과 경배



찬양: 거룩하신 주



세광 여성중창단




임직받은 권사들:  김현정 / 서현숙 / 안정자 / 이영순



축하찬양: 한인동북노회 목회자들의 “Challengers21” 찬양팀



임직자들과 순서를 담당한 목회자들

KCC News  권 문 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