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 선교팀 동행 취재>
“그들은 거기서 무엇을 했나” < 5 >
Guatemalla-Coban지역에서 펼친 BGM 단기선교 사역
현지교회와 연합한찬양
과테말라 밤하늘에 울려퍼지다
18일 에도BGM (베다니교회 글로벌미션) 의 과테말라단기선교팀은 전날과 같은 TACTIC으로 이동하여 오전시간에 어제에 이은여성 은혜동산을 마무리짓는 한편 , 전날 혜택을 받지못한 주민을 위해 의료와 안경 사역도 계속했다.
오후 시간에는 COBAN교도소내에있는 교회로 일부인원이 이동,교도소 수감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진후 (교도소 사역에 관한 기사는 따로 쓰기로 한다.)이들은다시 COBAN시의 변두리마을 TALBITATE에 있는EVANGELIO COMPLETO교회로 이동했다. 김성남선교사와 교류하는 현지 교회중의 하나로 매주목요일 저녁 경배와 찬양의 시간을 갖는 교회라고 소개했다. 선교팀이 도착햿을때 이미 이교회의 담임인 SERNON목사가 열정적으로 찬양을 인도 하고 있었다. 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선교팀 7명과 함께 현지교인들과 연합하여 은혜의 찬양의 밤으로 한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KCC News
김성남 선교사가 현지교회 SERNON 목사를 소개한후 SERNON 목사가 선교팀방문에 환영과 감사의말을 전했다.
지붕만있는 임시 노천 교회당
한인 선교팀과 현지인이 어우러저 함께 찬양
기도하는 현지 교인들
선교팀의 스페니쉬어 찬양에 현지교인들이 열광적으로 호응했다.
선교팀이 현지교인 회중속으로 들어와 함께 교류하며 찬양
통역지원으로 과테말라 사랑의 교회 대학청년부에서 파송된 자매들
이후석 목사가 설교하고 김성남 목사가 통역했다
필라 안디옥 교회 선교팀과 현지교인들
현지교인들과 찬양하는 필라 안디옥 교회 선교팀
현지교인들 앞에나가 축복찬양을 부르며 찬양집회를 마무리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