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협 – 호산나 청소년 찬양제 개최 청소년들의찬양 열기 뜨거웠다


 “청소년 들의 찬양열기 뜨거웠다”

 뉴저지 교협주최

호산나 청소년 찬양제

 



 

뉴저지 교회협의회(회장:  김동욱 목사) 주최로 제1회 호산나 청소년 찬양제가 9월 14일 주일 저녁에  뉴저지 초대교회(한규삼 목사)에서 열렸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찬양 문화를 세워 나가며 찬양으로 서로교류할 수 있는 큰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찬양제에는3명의 독창자와 4팀의 그룹연주,그리고 워쉽 댄스팀등이 참여하여 나름대로의 끼를 발산하며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소리를 높이는 모습들을 보였다.

 



말씀을 전한 김동욱 목사

 

1부 예배순서에서 김동욱 교협회장(뉴저지 만나교회)은  이사야43장의  21절 말씀을 중심으로 찬양은 예수믿는 사람들의 믿음의 고백이라고 말하면서  ”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찬양받으시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에는 능력이 있어서  우리에게 치유와  회복으로 역사 한다. 오늘 청소년들의 찬양을 통해 참여한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자”는 요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청소년 찬양팀들은 각각 최선을 다해 연주에 임하면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응원 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경배와 찬양: 뉴저지 초대교회 찬양팀



사회: 교협총무 박근재 목사 (시나브로 교회)


기도 :교협 음악분과  강영안 장로


축도: 김인집 목사(뉴저지 초대교회)

 



찬양제 진행 : 교협 청소년 분과 홍인석 목사/사모 (하늘문 교회)



Living Worship Team (하늘샘 교회)

*호산나 *Noting is Impossible



하늘샘 교회의 열열한 응원팀





 박지민 (뉴저지 만나교회)

*주예수 넓은 사랑(찬송가 497)  * 하나님의 은혜

 




Worship Dance : JOY DANCE TEAM ( 커네티컷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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