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장로교회 8명 장로 임직


 뉴저지 장로교회  8명 장로 임직

 



뉴저지 한인 최대 밀집지역으로 알려진 팰리세이드 팍 중심부에있는 뉴저지 장로교회( 해외 한인 장로회/ 담임: 김도완 목사)가 8명의 장로를세우고9월 28일주일 오후 3시에장로임직 예배를 드렸다.


김창길 목사


제2성전인 오클랜드 성전에서 드려진 임직예배에서  해외 한인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했고 전 뉴저지장로교회의  담임이었던 김창길 목사가 “주님의 은혜로다”(고린도전서15:9-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부르신 사명에 충성 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선 목회에 협력하고 목회를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잘 감당 하십시오 . 십자가와 부활신앙으로 든든히 서가는교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십시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사도 바울울 늘 기억하십시오.”라며 8명의 새 장로들에게  교회를 위해 헌신할것을 당부했다.8명중 7명이 김창길 목사 담임시절 그의 집례로 안수집사로 세워진 이들이어서 감회가 특별한 모습이었다. 이들 8명의 임직 장로의 본 교회출석 년도는 평균 20년이 넘는다.

 

임직을 집례하는 김도완 담임목사

 


축하찬양 : 기름 부으심 /  최은진 집사( 2부 찬양대 지휘자)




찬양: 나를 받으옵소서 /연합찬양대




임직자 소개  당회서기 이원규장로




권면: 김정국 목사(해외 한인장로회 전 총회장)




답사 :서강민 장로




임직자와 안수위원 ,교회관계자 / 앞줄 김창길 목사 내외와 김도완 목사 내외


임직자 명단

서강민 / 이천복 / 임왕상 / 이광용 / 곽광덕 / 유강훈 / 장명남 / 이동수

 

KCC News   권 문 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