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웨슬리 성화운동 미주본부 발족
기념 성회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박효성 감독 취임
요한웨슬리(103 – 1791)의 신학에 뿌리를 둔 감리교,성결교,구세군,순복음등 교단에 속한 목회자들이 뜻을 모아 "요한웨슬리 성화운동 미주본부"를 발족 시키고 5월11일(금)과 12일 양일간 티넥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기념성회를 열고 13일 주일 오후5시에는 기독교 대한감리회의 박효성 감독(뉴욕한인제일교회)을 대표회장으로 세우는 취임식을 거행했다
위 기사와 사진은 2018년 5월14일자 KCC News 기사임
요한웨슬리 성화운동 세계본부
대표회장에 김명옥 목사 임명
상임회장 김태수목사 사무국장 김동권목사
요한웨슬리 성화운동 세계본부는 김명옥목사(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총회장)를 2020-2021 회기대표회장으로 12월7일에 선임하였다. 본 기관은 2018년 5월 조직하여 박효성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미주자치연회 전 감독)이 2년동안 섬겼다.
김명옥 목사
본 기관은 2018년 5월 11일부터 13일에 걸쳐 제1회 성회로 “요한웨슬리 회심 280주년 기념 성화대회”를개최하였다.(강사:김철환감독,양기성목사, 주제: 하나님의 음성) 그리고 대회 마지막날을 기해 요한 웨슬리성화운동 미주본부를 창립하였다. 제2회 성회는 2019년 웨슬리 회심주간인 5월 28일에뉴저지청암교회에서 “제2회 요한 웨슬리 성령성화성회”(강사 전용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주제:세상의 소금과 빛)로 모였다.
본 요한 웨슬리 성화운동 세계본부는 오늘의 시대적 과제인 “성화”를 이루어내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는조직을 편성하고 있다. 요한 웨슬리 신학과 실천목회를 중심으로하는 8개 교단(UMC,KMC,미주기성,미주성결,구세군, 나사렛,하나님의 성화 한국총회,FG 북미주총회)을 대상으로조직하여 운영한다.
현재 조직은 장석진 상임고문을 포함한 고문6명, 이만호 목사를 비롯한 12명의 공동대표, 지인식목사를비롯한 17명의 공동회장으로 지도부를 편상하고 있다. 그리고 기획과 운영, 사업총괄을 담당하는상임회장김태수목사, 사무국장 김동권목사를 비롯한 사무국 임원들로 집행부를 구성하고 있다. 이 밖에 이사그룹과워킹그룹을 편성하여 실제적인 사역을 기획하고 집행할 예정이다.
2020-2021회기에는 매월 1회 요한 웨슬리 성화운동을 효과적으로 집행하기위한 월례회로 모여 예배와기도, 학습 및 사회적 성화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새해 사업으로는 1월중에신년하레회및 대표회장 취임식, 3월중에 요한 웨슬리 신학과 실천목회 온라인 세미나개최5월중 요한웨슬리 회심 기념 성령성화성회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하며, 10월중에 요한 웨슬리 성화전진대회를열어 삶속에 성화를 실현하고 살아가는 신앙인들의 대 간증 집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가입문의 혹의 질문 연락처 : 상임회장 김태수목사(201-574-5720), 사무국장 김동권목사(201-394-7821)
기사제공: 요한웨슬리 성화운동 세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