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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부활주일 새벽예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부활주일 새벽예배 뉴저지교회협의회는 4월4일 부활주일을 맞아 뉴저지순복음교회 (이정환 목사)에서교협의 임원진을 중심으로  오전 6시에 부활주일 새벽에배를 드렸다.   고한승 목사 (교협 부회장 / 뉴저지연합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동권 목사(교협총무 /뉴저지새사람교회)가 대표기도한후 이정환 목사(교협회장 / 뉴저지순복음교회)가 “부활의 산 소망” (베드로전서1:3-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후 합심기도 순서에서는 “한국과 미국을 위한 기도”는 육귀철 장로가  “뉴저지교계와 목회자들을 위해” 서는 최재형 목사(축복의교회)가 “동포사회와 아시안 혐오사태의 종식을 위해”서는 김건일 장로가 인도했다.   이날 축도는 직전회장 장동신 목사(오늘의 목양교회)가 순서를 맡았다.    목록  Facebook Twitter 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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