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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계에선 지금… 새노래 명성교회로 논란

    기독교 교계에선 지금…               새노래 명성교회로 논란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교회 등과 함께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대형교회로 꼽히는 명성교회의 김삼환(69) 담임목사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