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 2014 신년 감사예배및 하례만찬




 

참여로 세워지는 교협이라는 표어로  출범한 27 뉴저지 교회 협의회(회장 :김동욱 목사 / 뉴저지 만나교회/CM&A) 2014 하례만찬과 함께신년감사 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를 인도하는 김동욱 목사

그는 또한 2부 하례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인자하심의 풍성함을 체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1 26 주일 오후5시에 파라므스에있는 필그림교회에서 300여명의 목회자및성도들이 모인가운데  교협회장 김동욱 목사의 사회로1 예배를 드린후 이어서2 하례와 만찬은 교협 총무 박근재 목사의 사회로 축가, 축사, 공로패 수여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다.



설교한 김선훈 목사


이날 예배에서 설교한 김선훈 목사(필라 교협회장 / 세천교회) 동서남북을 바라보라”(창세기13:14-18) 제목으로  롯이 아브람을 떠난후 이제 홀로된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하신다. 어디에서 인가?  바로 있는 곳이라  이르셨다. 그리고 눈을 높이들라 하셨다. 뉴저지가 바로 여러분이 있는곳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눈을 높이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자.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펼쳐나갈 곳이다.’ 라고 말씀을 전했다.

1부예배에이어 진행된 하례식에서는 특별히 손세주 뉴욕 총영사의 축사와 버겐 카운티장인 Donovan 축하 메시지, 그리고 뉴욕교협의 부회장인 이재덕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예배와 하례식에서 반주를 담당한 엘림 크리스천 밴드



경배와 찬양 / 뉴저지 만나교회   인도: 김정훈 목사





예배를 위한 기도/이동구 장로 (교협 부회장)



성경 봉독 / 홍인석 목사 (가나안 한인교회 / 교협 청소년 분과)



찬양: 복있는 사람 /뉴저지 장로 성가단



미국과 조국을 위한 기도 인도: 이성일 목사 (내리 연합 감리교회)


교계와 교협을 위한 기도 이도: 권형덕 목사 ( 참 아름다운 교회)



헌금찬양 / 애국가와 미국 국가: 한미라( 뉴저지 초대교회)



봉헌기도: 박영주 목사(교협회계 / 은혜선교교회)



제2부 하례및 만찬 순서를 진행한 교협총무 박근재 목사

(시나브로 교회)



축도 : 양춘길 목사 (교협 증경회장 / 필그림교회)

 



축가: 내가 사는 동안 주를 찬양하리 / 뉴저지 권사 합창단



축가: 이제 곧 그날 보리라 / 뉴저지 목사 남성 합창단



축사 : 손세주 뉴욕 총 영사

지난해 여러가지로 어려웠던 한인동포사회를 위해 기도

해준 교계에 감사를 전하고 한반도 통일을 대비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 줄것을 부탁하며 김동욱목사의 제27기 뉴저지교협의

출범을 축하했다.



도노반 버겐카운티장을 대신해 한인 커뮤니티 보좌관이

그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축사 : 뉴욕 교협 부회장 이재덕 목사



26기 회장 박상천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하는 김동욱 목사



만찬을 위해 기도한 장동신 목사 (교협 서기/ 오늘의 교회)



목회자들의 기념촬영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