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선교-어린이집 돕기를 위한 선교 음악제



    주체:뉴저지 한인 연합감리교회 연합회 / 주관: 연합감리교 세계선교국

 

 

뉴저지한인연합감리교회 연합회가 주체하는 몽골선교(어린이집돕기)를 위한 선교음악제가 5월20일 주일저녁7시부터 뉴저지 파라므스에 있는 아콜라 교회(담임: 안명훈 목사)에서 개최 되었다.

2002년도 부터 연합감리교 교단선교부(GBGM)를 통해 준비해온 몽골사역은 2004년 한인 연합감리교회 총회와의 협력사역으로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미주한인선교 100주년 기념교회를 세우면서 몽골 선교사역이 시작되었다.

몽골이 공식선교구로 세워지면서 몽골선교는 이미 한인들의 몫이라는 관점에서 뉴욕연회 주재감독인 박정찬감독에게 몽골선교 관할감독을 겸임하는 임무가 주어지게 되어 뉴저지한인 연합감리교회 연합회가 몽골선교 를위한 선교음악제를 준비하게 된것이라고 연합회 관계자가 설명했다.

장학범 목사(그레이스 연합감리교회 담임)가 중심이되어 기획한 이번 음악제에는 아콜라교회, 베다니교회, 뉴저지 연합교회의 성가대와 테너 지양길, 윤길웅,소프라노 이지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반주자로 피아니스트 석경혜,이애선,장선영,양정선(Violin),김수지(Cello)등 다수의 음악인들이 참여했다.

이날 권순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음악제가 진행되면서 사이에 환영인사및 소개하는 시간과 축하와 감사의 인사에이어 선교헌금의 시간도 있었다.

 

 

 진행: 권순미 아나운서

                                                                               (WMBC-63TV)
 


한인연합감리교회 총회장이기도한 암명훈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환영과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선교, 그 선교를 위한 음악제를 우리 아콜라교회에서 열게된것은 너무나 큰 은총이며 감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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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John Nuessle(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부총무)가 몽골이 공식선교구로 세워지고 이에따라 한인감독인 박정찬 뉴욕주재감독이 몽골선교 관할감독으로 임명된것을 축하하는 한편 음악제를 추진하고 참여한 모든사람에게 감사를 전했다.




연합감리교 뉴욕연회 주재감독인 박정찬 목사는 몽골선교에 한인 관할감독을 파송하게된 배경에는 몽골선교에 대한 한인교회의 남다를 열정과 실적이 인정되어 한인교회가 계속하여 견인차 역할을 감당해 줄것을 기대한다는 의미라고설명하면서 한인 감리교회들이 더욱연합하고 힘을 뫃아 몽골백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일에 동참할것을 당부했다. 



 

 


김수연 / Amazing Grace/ Sarasate- Zigeunerweisen/ Piano 허진숙




뉴저지 연합교회 성가대/ 지휘:이재은 Piano: 석경혜 /”은혜아니면”




뉴저지 연합교회 혼성중창팀/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테너 윤길웅 / 멘델스존 -“온맘으로 주를 찾으면” /  Piano:이애선
                   토스티 – “새벽은 빛으로 어둠응 갈라 놓고”


소프라노 이지은 / “주기도” , “Villanelle”

                                                   Piano:장선영/Violin:양정선 /Cello:김수지




아콜라 교회 성가대 / 지휘: 김순희 – “함께하리라”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Piano:장선영 Violin:양정선  Cello: 김수지





테너 지양길 / “평화의 기도”    “O Sole mio!”  Piano” 장선영




베다니교회 찬양대 / 지휘: 윤길웅  Piano: 이애선

                            “영화롭도다”  ” 거룩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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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제공: GLOBAL PRAISE 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