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 Music Foundation for the Blind
출연자들 좌측으로부터 Bella Music 재단의 설립자 김미라(Piano) / 시각 장애인 Haowen Deng(Piano) / 시각장애인 Iolanta Mamatkazina( Mezzo-Soprano) / 한예진 (Violin) / 이제인(Cello) / 이영은(Piano) / 김수정(Soprano) / 조형식(Bass) 시각 장애…
Read article출연자들 좌측으로부터 Bella Music 재단의 설립자 김미라(Piano) / 시각 장애인 Haowen Deng(Piano) / 시각장애인 Iolanta Mamatkazina( Mezzo-Soprano) / 한예진 (Violin) / 이제인(Cello) / 이영은(Piano) / 김수정(Soprano) / 조형식(Bass) 시각 장애…
Read article이만희 건강 이상설2인자, 횡령 혐의로 제명과거보다 규모 대폭 축소·내홍에 분위기 침체전문가들 “내부 결속 위해 공격 포교 나설 우려커” 경계 신천지가 14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HWPL평화연수원(아래 쪽 노란색 건물) 일대에서 개최…
Read article뉴저지 교회협의회 제33회기 회장을 역임한 오늘의교회 담임 장동신 목사가 이끌어갈 하우선교회의 설립감사예배가 3월10일 주일 오후5시에 레오니아에 있는 뉴저지 프라미스교회에서 뉴욕프라미스교회 원로목사인 김남수목사를 설교자로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김남수 목사 / 김승이 장로의…
Read article한인 대형교회중 하나인 뉴저지한인장로교회에서 분리 이탈한 성도들이 새로운 교회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설립하고 창립예배와 김도완 목사를 담임목사로 세우는 취임예배를 3월10일 주일 오후4:30에 레오니아 고등학교에서 교인과 하객들이 함께 드렸다. 새로운 찬양팀의 찬양…
Read article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지난해 11월에 출범한 37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1월28일 주일 오후5시에 뉴저지 클로스터 지역에 있는 한무리교회(박상돈 목사 시무)에서 2024년신년감사 예배및 하례식을개최했다. 회장 김동권 목사(뉴저지 새사람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는 박성철 장로(부회장, 복된교회)의 기도와…
Read article찬양: 축복 / 주 은혜 찬양대 지휘: 조민수 뉴저지 베다니교회의 새해 축복 예배 2024년 새해를 맞는 뉴저지 일원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송구영신 예배에 이어 새해 첫날 1일(월) 떡국 잔치와 함께 신년…
Read article렘브란트(1606~1669)가 그린 ‘설교하는 그리스도’. 렘브란트는 사실적 예수를 표현하기 위해 당시 자신이 만난 유대인들을 작품의 모델로 삼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일보DB 예수는 정말로 역사적 실존 인물인가 A: 비평가들은 예수에 대한 기록이 성경…
Read article법과 법에 준하는 주요사건의 판례는 동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반영한다.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BC 5C 아테네의 정치 문화 사회적 규범과 가치관은 어떠했을까? 플라톤의[소크라테스 변명]에 실려있는 재판을 고찰하며 당시 정치, 사회사상을 살펴보려…
Read article시무예배 및 박근재 목사 이임, 김동권 목사 취임식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제37회기를 열면서 시무예배와 함께신임 김동권 목사와 이임 박근재 목사 이,취임식을 11월13일(월) 오후6시에 뉴저지 펠리세이드 팍에 있는 뉴저지 소망교회( 박상천 목사 시무)에서…
Read article뉴욕/뉴저지 9개교회 UMC 교단 탈퇴후 GMC 교단가입 감사찬양제 개최 뉴욕과 뉴저지의 9개교회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UMC교단 탈퇴 수순을 마치고 새롭게 출범한 GMC(세계감리교/Global Methodist Church) 교단에 가입한후 이에 감사를 나누며 결속을…
Read article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선출한 신임회장 김동권 목사와 전임 박근재 목사의 이.취임식이 오는 11월 13일(월) 오후 6시에 있을 예정이다.
Read article곱게 나이 들어 가는 33가지 방법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병을 두려워 말라. 일병 장수, 무병 단명 이라는 말도 있다. 3. 아파트 관리비만 신경 쓰지 마라. 자기 관리비도 신경을 써라. 4. 좋건 아니건 지난 날은 무효다. 무효 표에 집착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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