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아침- 뉴저지 11개지역에서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드려


예수- 부활생명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뉴저지 11개지역에서 부활주일 연합예배

 

3월31일 새벽6시,  뉴저지 일원 11개 교회에서 교회 협의회가 정한 지역별 부활주일 연합에배가 일제히 드려젔다.

 

12개교회가 속한 제 9지역은 사랑의 글로벌비전 교회(담임: 김은범 목사)에서 1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은데 예배를 드렸다. 이날 연합예배에서 설교를 담당한 윤석기 목사(뉴너지 영광감리교회)는 “부활의 확실성”(마가복음: 16:1-1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부활의 확실성”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윤석기 목사


운석기 목사는현대에 와서 더욱 건전치못한 사상과 반기독교적 세력들이 대중 미디어를 통해 예수부활을 왜곡하고 조작된 사건으로 오도 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는것이 오늘의 세태라며 그러나 예수 부활이후 많은 제자와 성도들이 예수부활을 경험했기 때문에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생명을 바첬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역사적인 사실이 부활을 확증하고있다고 말했다.

우리 크리스천에게 있어서의 부활증거는 부활의믿음을 통해서만 확증이가능한 일이라고 결론을 내리며 회중과 함께 찬양한후 부활의 믿음으로  “승리는 내것일세”를 선포하는 삶을 살것을 당부했다.

 







연합예배를 인도한 김은범 목사/사랑의 글로벌 비전교회

 



예배를위한기도/ 박필성 목사/ 뉴저지 가나안 장로교회





 



봉헌 특별찬양 “이기쁜 소식을” / 장치조 목사 / 구원 장로 교회



 





축도 / 정성호 목사 /사랑의 글로벌 비전교회 원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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