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찬양: 축복 / 주 은혜 찬양대 지휘: 조민수 뉴저지 베다니교회의 새해 축복 예배 2024년 새해를 맞는 뉴저지 일원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송구영신 예배에 이어 새해 첫날 1일(월) 떡국 잔치와 함께 신년…
Read article찬양: 축복 / 주 은혜 찬양대 지휘: 조민수 뉴저지 베다니교회의 새해 축복 예배 2024년 새해를 맞는 뉴저지 일원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송구영신 예배에 이어 새해 첫날 1일(월) 떡국 잔치와 함께 신년…
Read article시무예배 및 박근재 목사 이임, 김동권 목사 취임식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제37회기를 열면서 시무예배와 함께신임 김동권 목사와 이임 박근재 목사 이,취임식을 11월13일(월) 오후6시에 뉴저지 펠리세이드 팍에 있는 뉴저지 소망교회( 박상천 목사 시무)에서…
Read article뉴욕/뉴저지 9개교회 UMC 교단 탈퇴후 GMC 교단가입 감사찬양제 개최 뉴욕과 뉴저지의 9개교회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UMC교단 탈퇴 수순을 마치고 새롭게 출범한 GMC(세계감리교/Global Methodist Church) 교단에 가입한후 이에 감사를 나누며 결속을…
Read article어렵고 힘들었던 UMC교단 탈퇴라는 수순을 끝낸 뉴욕,뉴저지 일원의 9개 교회가 새로운 감리교단인 GMC 교단에 가입을 마치고 이에 감사를 담은 연합 감사 찬양제를 개최한다. 일부교회는 교회명까지 바꾸는등 변혁의 모습을 보이며 새로워…
Read article“기도는 하나님의 일이다“ 베다니교회 2023 추계부흥성회 수년간 게속된 팬데믹 사태로 말씀집회가 어려웠던 시기를 보내고 뉴저지 웨인에 있는 베다니교회(담임:백승린 목사 / GMC)가 9월 15일(금) 저녁 부터 토요일 새벽,저녁, 17일 주일 1,2,3부…
Read article우리도 즐거운 여름성경학교2023 러브 뉴저지 연합 여름성경학교(VBS) – 8개 교회 30명의 어린이, 15명의 스텝 참석 목회자들이 연합하여 영혼구원에 힘쓰는 러브 뉴저지(Love NJ)가 주최한 어린이연합여름성경학교(VBS)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월-수) 팰팍유영교회에서 열렸다.소형교회를…
Read article피지바살에서 사역하던 청소년들이 피노가나로 돌아와 성인팀과 합류했다 “그들은 거기서 무엇을 했나” <4> 베다니교회 파나마 단기선교팀 이야기 5일차되는 8월10일(목), 베다니교회 선교팀중 청소년들과 일부 성인들로 구성된 B팀은 피지바살 마을 사역(건축중인 작은교회 건축돕기…
Read article피노가나베다니교회와 교회앞에 부착된 현판 “그들은 거기서 무엇을 했나” <3> 베다니교회 파나마 단기선교팀 이야기 결혼식 사역 (8월9일 수요일) 신랑 신부 6쌍의 결혼 예식 행사는선교팀이 많은 공을 들인 사역으로 PINOGANA 마을의 화제…
Read article“그들은 거기서 무엇을 했나” <2> “그들은 거기서 무엇을 했나” <2> 베다니 교회 PANAMA 단기선교팀 이야기 작은 마을 EMBERA 방문 주일예배와 마을전도 사역을 마친 일부 남여성인그룹은YAVIZA마을을 떠나 뱃길을 이용, 강을 거슬러…
Read article김재한 선교사가 4년전에 세운 라 펠베라 마을의 예배처소로 지금도 주일학교 모임에 사용되고있다. “그들은 거기서 무엇을 했나< 1 > 베다니교회 중남미 파나마 단기선교 이야기 *과떼말라(베다니교회), *북미인디언(NJ교회연합), *엘살바돌(누저지장로교회) *페루(NY,NJ 전문음악인 선교), *코스타리카*(UMC한인교회연합)의…
Read article사진설명: 성도들이 교단탈퇴 비용을 모금하여(약 백사십만불) 완납, UMC 교단에 속해있던 재산권을 양도받아 교회건물과 부속 시설을 지키게된 베다니교회 미국 연합감리교단(UMC)에소속된 뉴저지 20여 교회중 5개 한인감리교회가 금년 5월 22일 개최한 UMC 대뉴저지 연회…
Read article나는 왜 단기선교에 참여 하나? 청소년들의 단기선교 참여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자세 뉴저지 웨인에 있는 베다니교회(담임:백승린 목사 /GMC)의 청소년 20여명이 여름 단기선교로 중남미의 파나마 단기선교에 참여 한다. 그들은 어떤…
Read article